제품 리뷰

MLE 로션

역시 믿고쓰는 mle라인 촉촉해서 좋네요

ccrk*** 민감성 2021.03.15

기존에 판테놀 로션을 사용하다

건조한 겨울철이 지나서 mle로션으로 바꿔주었어요.

지금 17살이 된 조카부터 저희 아이까지 무려 6명의

아이들이 대대손손 사용하는 제품인데,

사용감이 촉촉한데다 소량의 사용만으로도

보습이 잘되는 편이라 두고두고 애용할 mle로션이에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