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니립버터를 만나보게 되었어요 ㅎㅎ 자기만의 화장품이 생기게 되어 기분이 좋나봐요 ㅎㅎㅎ
요새 택배만 보면 자기꺼냐고 묻더니만 이번에는 당당하게 자기꺼라고 했어요 ㅎㅎ 저도 뭔가 자기를 위해 택배를 준다는 게 너무 좋았어요 ㅎㅎ ( 은근 뿌듯 ? )
제조일이 얼마되지않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왠지 따끈따끈한 립밤입니다 ^^
향이 너무나 달콤하니 좋아요 ㅎㅎㅎ 저도 발라보고 싶지만 딸이 주지 않네요 ;;
자기꺼 생겼다고 남편이 오자마자 자랑하고 난리입니다 ㅎㅎ 이런기세도 바르다간 곧 다 써버릴 꺼 같네요 ㅎㅎ
이건 어디서 본 포즈인건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