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의 연약한 피부를 걱정하는 아빠의 마음에서 세상 모든 민감한 피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걸어온 아토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.
애경중앙연구소에서 신물질 연구를 담당하던 박병덕 박사는 셋째 아이의 민감한 피부가 고민이었고, 수년 간의 연구 끝에 피부 각질층의 55%를 차지하는 세라마이드와 피부지질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MLE® 제형 기술을 개발해 이를 적용한 아토팜을 선보였습니다.